보순언니 가 일하는  이달리안 레스토랑 디망쉬~~
오랫만 얼굴도 보고.
맛난  식사두하고~~
사진도 찍어가며~~
ㅎㅎ 토킹토킹~~
랑이의 솜씨발휘도   재능도 기부~♡♡

Posted by 自然人